레버리지 leverage
명사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임.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
아마도 우리는 레버리지는 갭투자를 할때 활용하는 것으로 많이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레버리지를 넓은 의미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만일 당신이 레버리지를 지배한다면 다른 사람의시간, 자원, 지식, 인맥을 이용해 돈을 벌고,
당신의 시간을 보존하여 계획과 목표, 꿈을 넘어서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많은 자영업자가 자신이 만들어낸 일에만 몰두 한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만큼 일을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직접 일을 함으로써 돈을 절약 할 수 있다고 믿기 떄문에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허울만 자영업자고 실은 스스로에게 고용된 노동자이자 노예로 전략하는 것이다.
우상을 모방하라. 그들은 연구하고, 그들의 현재 위치에 도달하기 까지 했던 일들을 모방하라.
성공한 이들은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높은 방식으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시스템과 전략을 찾아냈을 뿐이다.
당신의 비젼과 목표에 초첨을 맞추고 다른 모든 것들을 제외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돈을 벌고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체감할 때,
열정이 곧 직업일 때, 도전과 만족을 동시에 느낄 떼, 그 일은 더 이상 일이 아니게 된다.
레버리지는 과학에 기반을 둔 사고법이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시간을 얻는 것,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는 자본주의 속 숨겨진 공식이다.
한마디로 하면 '최소 노력의 법칙'이다.
레버리지를 당하고 살지 말고 레버리지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비단 캡투자 빚을 말하는게 아니고 나의 가치를 높이고
나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비용을 지불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하라는 말입니다.
저의 삶에 레버리지란 별로 없는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빚을 잘 활용해 자산을 불리는 일도 해본적 없구요.
모든 제 손으로 하는 일에 익숙합니다.
내가 모든걸 해야한다. 내가 제일 잘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책에서 배우자를 레버리지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설거지를 배우자에게 레버리지 했다가는 자칫 다른사람이
배우자의 사랑을 레버리지 할 지도 모르니 유의하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레버리지는 시간의 개념이 큰 것 같습니다.
돈으로 돈을버는 여섯가지 단계
1.비지니스 (매장, 온라인숍)
2.부동산, 주식, 채권
3. 지적재산권(특허, 라이선스)
4. 실물자산(귀금속, 예술품)
5. 파트너(투자자, 동업자)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워런버핏
책을 읽거나 오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다.강좌나 워크숍, 세미나에 참석한다.코치나 멘토를 활용한다.(당신이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당신의 발전을 이끌어줄 멘토와 롤모델을 탐색하라.)현명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만든다.전기나 다큐멘터리를 본다.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책을 읽는다.전문가들의 블로그, 웹사이트, SNS를 방문한다.전문가들의 회의에 참석해서 질문하고 그들의 대답을 경청한다.
레버리지는 과학에 기반을 둔 사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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