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가 유치원에서 전사로 꾸민
머그컵입니다.
비록 3명이지만 가족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아이가 언제나 믿을수 있고
기댈 수 있고 따뜻한 느낌을
갖을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그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맞은편은 언제나 등장하는 차그림 입니다.
새싹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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